차향향수1 Floraiku 플로라이쿠 위태위태하고 시끌시끌하며 싸하게 조용하기도한 이 시국, 지출을 줄여야 함에도, 여러나라 여러 도시에서 셧다운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나의 코는 그리고 나의 욕망은 쉽지 않은 금액임에도 더욱 꿈틀 거린다 한창 날 좋은 봄날, 여기저기 다닐 놀러 다닐 시점에 나가지 못 하고 답답한 탓으로 돌려야 겠다 여튼, 나의 시선에 들어온 브랜드가 있었으니....... 플로라이쿠 라는 이 브랜드. 향수 종류가 많거나 역사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그 중 몇가지가 나를 흔들어 대니 절제하기가 힘들다 보틀때문에 향수를 산다고 하면 이 브랜드를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디자인이 아주 단아하고 시크함. I see the clouds go by 카시스 앱솔뤼, 체리블로썸, 화이트 머스크 새초롬하고 새콤한 가향 홍차의 느낌으로 트와이.. 2020. 4. 25. 이전 1 다음